영·유아 동사
달님방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달처럼 밝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달님방 아기천사들을 소개합니다.
꼬물꼬물 갓난아기 때부터 어느덧 어린이가 된 지금까지, 동갑내기 양띠 아기 7명과 5명의 엄마들이 알콩달콩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넓은 꿈을 꾸며 사랑받고 또한 사랑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달님방 아기천사들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우리 아이들 모두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넓은 꿈을 꾸며 사랑받고 또한 사랑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달님방 아기천사들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
새싹방
새싹들이 자라고 있는 새싹방을 소개합니다.
이 세상에 첫선을 보여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란 20개월의 건우, 민정이와 항상 밝고 명랑하게 웃는 매력덩어리 규리, 남을 도와주기 좋아하는
작은 천사 은비가 모여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 많은 열매를 맺기까지 새싹방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 많은 열매를 맺기까지 새싹방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