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 향림원

O&A

O&A

하루종일 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교치대
작성일 날짜 22-10-29 23:26
조회 427

본문

쌍둥이조카들이 태어난지 4개월째라
돌보느라 바빴지만

뉴스를접할때마다 쓰러진친구보러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에 눈물이계속났슴니다

해줄수있는게많지않지만
부디 우리가 너희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슴다.
언제한번찾아가고싶어요
Powered by 2018, CODExBridge Inc. 본 홈페이지는 (주)코덱스브리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