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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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교치대
작성일
날짜
22-10-29 23:26
조회
427
본문
쌍둥이조카들이 태어난지 4개월째라
돌보느라 바빴지만
뉴스를접할때마다 쓰러진친구보러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에 눈물이계속났슴니다
해줄수있는게많지않지만
부디 우리가 너희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슴다.
언제한번찾아가고싶어요
돌보느라 바빴지만
뉴스를접할때마다 쓰러진친구보러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에 눈물이계속났슴니다
해줄수있는게많지않지만
부디 우리가 너희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슴다.
언제한번찾아가고싶어요